이게 어떤 내용인가요?
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갑작스럽게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공공시설 화장실 내 비치된 무료 지급기를 통해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제도입니다. 소득 기준에 맞춰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던 기존 바우처 사업과 달리, 공공장소 접근성을 높여 기본적인 보건위생 권리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.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모두의 생리대라는 이름으로 비치 및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
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?
별도의 소득이나 연령, 거주지 제한 없이 시범 운영 대상 공공시설을 방문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무료 생리대는 공공시설 어디에 비치되어 있나요?
시범 운영 시설 내부의 여성 화장실 및 주요 편의공간에 설치된 무료 지급기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.
기존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사업과 무엇이 다른가요?
청소년 바우처는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월 단가의 구매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인 반면, 공공생리대는 공공장소에 직접 비치되어 긴급 시 누구나 무료로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.
생리대를 받을 때 신분증 확인이나 신청 절차가 필요한가요?
별도의 신분 확인이나 신청서 작성 절차 없이 화장실 내 지급기의 버튼을 눌러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.
전국 모든 공공기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?
현재는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지자체 및 특정 공공시설에서 우선 시행 중이며, 향후 평가를 거쳐 전국 단위로 확대 조치될 예정입니다.
언제부터 적용되나요?
2026년 8월 기준 경남 거창군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서 지역 내 공공시설 10여 곳에 무료 지급기를 설치하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
공공도서관, 청소년수련관, 종합사회복지관, 체육시설 등 여성 및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 화장실을 중심으로 우선 배치가 진행되었습니다.
정부와 지자체는 시범 운영 기간 소모량과 이용 만족도를 점검한 뒤 대상 시설과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.